■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샤넬



이번 F/W 2015시즌 샤넬 클래식과 보이백입니다. 샤넬 플랩백에 대해서는 이미 시리즈로 자세하게 이야기 했으니 슉슉 넘기고, 오늘은 신상을 보는 눈요기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먼저 2.55 리이슈 플랙뱁입니다. 트위드를 사용했는데요. 컬러의 믹스와 트위드 소재가 주는 포근함이 어우러져 클래식 + 여성스러움 + special something의 아우라를 보여줍니다.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걸 보니 올 겨울은 리이슈 2.55 하나 장만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16*24*7.5cm, 가격은 왼쪽 594만원, 오른쪽 480만원. 




울소재의 2.55 스몰 플랩백, 14.5*20*7.5cm, 359만원


파이톤 소재의 2.55 플랩백, 16*24*7.5cm, 1085만원.






▲ 퀼팅 램스킨 소재의 라지 플랩백 왼쪽 19*30*7cm 456만원, 오른쪽 13.5*22*6.5cm 392만원.





샤넬 특유의 정교함이 돋보이는 램스킨 플랩백입니다. 화려하기로 유명한 샤넬의 르마리에 공방 드레이프 장식이 들어갔습니다. 



자세히 보면 장식들이 서로 줄지어 스티치되어 있는데요. 유니크한 우아함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17*24*7.5cm, 가격은 왼쪽 723만원, 오른쪽 616만원. 




젊은 연령대 분들이 좋아하는 보이백입니다. 위의 보이백은 퀼팅 장식의 스몰 보이백인데요. 블랙컬러는 대부분 매장에서 품절되었습니다. 사이즈는 12*20*7cm,가격은 432만원 



▲보이 샤넬 플랩백, 15*25*9cm, 470만원.



보이 샤넬 스몰 플랩백, 12*20*7cm, 714만원.



보이 샤넬 클러치백, 13.5*27*6cm, 424만원.



▲코트스킨 소재의 보이 샤넬 플랩백, 15*25*9cm, 470만원.


보이 샤넬 스몰 플랩백, 12*20*7cm, 559만원.



보이 샤넬 플랩백, 15*25*9cm, 606만원.





사진 : CHANEL



카테고리

CHANEL

날짜

2015. 9. 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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